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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나를 잘 알아주는 병원
[세로토닌 프로그램] 5월 15일 웃음치료_제1면역암센터
여러분은 누군가가 힘들어할때
어떻게 위로 하나요?
진정한 위로는
'우산을 씌워주는 것보다,
함께 비를 맞는것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때로는 어설프게 위로해주려는 것보다
"그 사람의 마음을 공감하고, 함께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될 때가 있어요.
오늘은 이렇게 위로의 말로 시작해봤습니다 웃음치료 시간인 만큼 슬쩍 웃는거 말고, 제대로 웃는 법을 배우는 시간입니다. 배까지 울리도록 입꼬리 눈꼬리 휘어지게 웃어봅니다.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
스트레스가 마음에 쌓여 병이 되죠. 반대로 마음이 즐거우면 어떻게 될까요? 병이 낫는 답니다 - ^^
오물 오물 짝짝~ 조물 조물 짝짝~ 오물짝 조물짝~ 오물조물 짝짝~!♪
박수와 함께 즐거운 율동시간도 가져봅니다. 박수는 심폐기능을 활성화 시키고 건강하게 만듭니다. ^^
손뼉외에도 손날, 손등, 손목 모두 골고루 쳐봅니다.
신나는 닐리리 맘보에 맞추어서~~~ 닐리리야~ 닐리리~ 닐리리 맘보~~~♬
손날, 손등, 손목 모두 우리몸에 좋은 곳이 있다는 말씀!
골고루 자극시켜주는 것만으로도 땀이나고 기분이 시원~~ 한것이 즐거워 지네요! ^^
그리고 우리가 직접 내뱉는 말이 좋으면 우리 몸이 좋아진다고 해요. "좋아 좋아~ 아주 좋아!~" 정말 내 몸이 좋아지는 것을 생생히 느끼면서~~ 시원하게 외쳐봅니다. 이런걸 워드테라피 라고 한대요^^ 우리는 우리가 말하는 대로 기분도바뀌고, 몸도 좋아질 수 있어요.
웃을일이 없다고 안웃는게 아니라 웃으면 웃을일이 따라 생기는 법이에요.
우리한번 함께 웃어 볼까요? ^^ 어릴땐 참 많이 웃었는데, 사소한것에도 까르르~ 우리, 다시 한번 그 시절의 느낌을 되살려서 내 몸을 위해 웃어봅시다!
시원하게 웃은 뒤에 찾아오는 기분좋은 상쾌함- 모두 기분 좋은 저녁밤이 되셨길 바랍니다.
건강을 되찾는 웃음치료는 매주 화요일 저녁 7시에 환우분들을 찾아갑니다~ 오늘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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