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장덕한방병원입니다^^

목요일 저녁7시에는 어김없이 피아노와 첼로, 바이올린의 선율이 어우러지는

뮤직테라피 시간이 돌아옵니다.

오늘은 어떤 아름다운 음악으로 감동이 전달되었을까요?

생생한 현장을 사진으로 감상해 보세요^^~

장덕한방병원 음악치료사 선생님이 진행과 연주를 함께 합니다 ^^

음악치료사 선생님의 목소리와 함께 다같이 노래 부르는 시간이 시작되었어요.

흥에겨운 환자분들이 절로 박수를 치고, 손을 흔들어 주시네요~

때로 슬픈 곡을 들을 때는 눈시울에 이슬이 촉촉하게 맺히기도 하구요~

음악을 들으며 내 안에서 어떤 감정이 올라오는지 느껴보기도 하고,

그저 이 순간을 즐겨보기도 합니다.

음악은 사람과 떨어질 수 없는 존재같습니다.

우리는 기쁜일이든, 슬픈일이든, 음악과, 노래와 어느새 함께 하고 있으니까요^^

장덕한방병원의 감동의 뮤직테라피 시간- 그중에서도

첼로와 피아노. 그리고 바이올린의 협주를 들으실 수 있는 시간은

2주에 1번씩 장덕 제2면역암센터에서

목요일 저녁 7시에 찾아옵니다.

다음에 또 같이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