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면역치료, 장덕한방병원입니다.

오늘은 웃음치료사 유인복 선생님의 

이야기로 시작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척" 해보신적 있으신가요?

<괜찮은 척>

<행복한 척>

<즐거운 척>

행복한 일이 없는데, 즐거운 일이 없는데, 

괜찮지 않은데 '척' 하는 것은 가식적이라고 

생각이 들 수 있어요.

하지만 진실은,

행복한 마음을 느끼고, 즐거움을 

일부러라도 느껴보려고 할때,

그것에 초점을 맞출때,

진짜 그렇게 되는 거에요.

그때 기적이 일어나는 거구요^^

장덕한방병원의 웃음치료 시간은 

그런 기적을 만들기 위한 시간입니다.

행복해서 웃는다가 아니라,

웃으면 행복해지는 시간을 만들기 위함입니다.

실제로 웃음치료로 암, 그리고 여러가지 

질병들을 이겨내신 분들이 많고,

그런 분들이 웃음치료사가 되시는 

경우도 많습니다.

유인복 웃음치료사님의 명쾌하고 흥이나는 

이야기와 함께, 함께 웃어봅니다.

왜 웃는게 좋은지, 어떻게 웃으면 좋은지, 

어떤 효과가 있는지

아주 쉽게 쏙 쏙 설명해 주시네요^^

10초만 웃어도, 엔돌핀이 증가한다고 합니다.

여러분은 10초, 웃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웃는것만 잘해도, 정말 건강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그러려면 연습이 필요합니다. 

갑자기 10초를 웃는다는것은 

보통일이 아니거든요.

웃음= 호흡이기 때문에, 결국 호흡을 

잘 하는 것이 건강과 직결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히포크라테스가 우리몸엔 200명의 

의사가 있다고 했다고 합니다.

그만큼 자가면역 치료 시스템이 

몸 속에 있는거지요.

하지만 우리가 병에 걸릴땐, 그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 시스템은 우리가 즐겁고 행복할때 

원활하게 잘 돌아간다는 것이 의학적으로 

입증되었다고 해요.

오늘만큼은, 아니 이제부터는, 나 스스로 

웃음과 행복을 선택하기로 해요.

소중한 나의 몸을 위해서 웃음치료에 

나오신 장덕한방병원 환우분들,

모두 건강회복 잘 되길 빕니다! ^^

"웃으면 복이온대요!~♥"